쏭PD의정보/여행36 [성의없는맛집기록]안성 보개면 '만미담' 하필 비오는 날 출장을 나갔지 뭐랍니다. 지난주 토요일도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도 비가 엄청 옵니다. 출장지로 가는 길에 일보고 돌아갈때 점심 먹을 곳을 물색(??)해보곤 하지요. 식당을 점찍어두고 얼릉 볼일을 보고 복귀하는 길에 가보았습니다. 식당 이름은 '만미담' 예약 손님이 있으신지 많은 테이블에 세팅이 되어 있더라고요. 사실 비가오는 날 칼국수가 땡겨서 들어간 집인데 밥심으로 일해야해서 버섯불고기 전골을 먹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같이 드시는 분도 국물이 너무 좋다고하네요. 비오는 쌀쌀한 날에 제법 잘 어울렸습니다. 전골메뉴는 밥이 별도였습니다. 결제를 두번했네요. 반찬 셀프코너에 밥통과 볶음재료(??) 같은게 있어서 자율적으로 먹는건줄 알았는데 종업원용 꺼였습니다. ㅋㅋ .. 2025. 4. 23.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한국시' 김포 외근을 갔다가 칼국수가 먹고 싶던차에 보고 바로 들어간 식당입니다. 면요리 진짜 좋아하거든요 ㅋㅋ 점심시간 쪼금 전에 들어갔고 제가 먹있을때 부터 손님들이 들어오시더니 먹고 나올때까지 계속 손님들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우국시(한우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고기 우린 국물에 칼국수면이 말아서 나옵니다. 국물이 맑지만 묵직합니다. 무엇보다 고기 건더기가 엄청 큼지막하고 많이 들었습니다. 고기부위는 잘 모르겠고 근막이 붙어있었는데 근막이 있어도 질기지는 않았습니다. 제 기준으로 면 양이 조금 더 나오면 좋을 것 같고 천천히 먹었더니 후반부에 가니 면이 좀 불더라고요. 좀 아쉬웠습니다만 국물이 끝내줍니다. 면 먹고 아쉬워 밥을 말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나와 참았습니다. .. 2025. 4. 5. [성의없는맛집기록]용인 양지면 '오대양짬뽕' 용인 양지쪽에 미팅이 있어 갔더니, 동행자가 맛집을 데리고 간다고 한 곳이 이곳입니다. 점심시간에 도착했고 먼저 드시던 분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시는 타이밍에 대기 없이 들어갔습니다. 짜장면, 짬뽕, 백짬뽕, 탕수육을 시켰는데요. 짜장면은 못 먹어봐서 모르겠고 ㅋㅋ, 짬뽕은 맛있습니다. 해물도 푸짐하게 들어가있고요. 무엇보다 특이한 점은 면이 '메밀면'이라는 겁니다. 냉면의 찰기는 아니고 소바면정도의 찰기 였습니다. 밀가루면보다 제속이 덜 거북스럽더라고요. 탕수육은 저는 비추였습니다. 이곳을 데려온 분에 의하면 제육덮밥도 맛있다고 합니다.(중국집에 제육덮밥이라니 ㅋㅋ) 참고하실 내용이 마을길로 들어가야하고 주차장이 따로 없어 좀 불편하고 주차는 길가에 하셔야 됩니다. 양지IC 근처 볼.. 2025. 4. 3. [성의없는맛집기록]파주 '유가원설농탕' 성질급한 식탐러라 그런지 다 먹어버린 뒤에 사진 안찍은걸 깨닫습니다. 이번에도 다 먹고 나서 사진을 찍었네요. 소개할 맛집은 외근나갔다 검색도 없이 들렀던 '유가원설농탕'입니다. 점심시간때 방문했고 대기는 없었지만 홀은 사람들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국밥을 주로 드셔서 테이블 회전이 엄청 빠르더라고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설농탕을 맛있게 드시고 계셨습니다. 맛집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입맛이라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국물이 묵직했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반찬으로 고추 된장 무침이 막강했습니다. 혹시 파주 운정신도시 가실일 있으시다면 맛보세요. 2025. 4. 1. 부산여행 해외에서 외국인 친구가 부산을 방문하여 하루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나이가 드는지 장거리 당일치기 여행은 무리네요. 밤새 자가용으로 부산으로 내려갔고 다행히 도로에 차는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친구의 숙소근처에 도착하여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아침으로 국밥을 먹었습니다.(이 주차장은 아침에 주차할때는 차가 별로 없었는데 밤에 다시오니 자리가 없어서 곤란했습니다) 부산깡통시장내 있는 밀양집으로 갔습니다. 기본은 국에 밥이 말아 나오는데 따로국밥 메뉴가 있으니 따로 드실분은 따로국밥을 고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다대기가 얹어나오니 국물을 어느정도 먹고 다대기를 푸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맵지는 않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냄새도 나지 않아 한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불친절하다는 리뷰들이 .. 2025. 2. 4. 김포 애견카페 도그캠프 제 돈 내고 다녀온 후기 입니다. 우리집 강아지 '라떼' 입니다. 작년 12월에 젖도 덜뗀 녀석을 회사 주차장에 박스안에 넣어 버리고 가서 데려다가 키운 녀석이지요. 강아지 안 키우려고 그동안 그렇게 노력했는데 결국 이렇게 키우게 됩니다. ㅋ '시고르자브종'이라 무럭무럭 자랍니다. 3개월만에 이젠 개가 맞겠네요... 이 녀석이 사람들만 많이 봤지 동족??을 못 보고 자라서 정체성을 위해 집에서 가까운 애견카페를 방문했습니다. 개 때문에 카페라니요!!! 이 녀석 때문에 지출이 큽니다 ㅠ 전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었기 때문에 찾기는 쉬웠는데 처음 오시는 분이라면 이 카페가 멀리서는 바로 보이는데 시골길 같은 외길을 들어와야되서 당황할 수 있겠어요. 차가 몰리는 시간엔 서로 앞뒤로 가면서 양보해야되서 시간이 좀.. 2021. 2. 2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