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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곳과 맛있는 곳 생각하기...

쏭PD의정보/여행36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석모리 장덕수 셰프의 미성각 외근 나갔다 짬뽕이 땡겨서 근처에 있는 식당을 갔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식당은 중국집 같이 않은 인테리어네요 ㅋ 평일 점심 1인세트가 있어 저는 탕수육, 유린기, 짬뽕(짜장면에서 추가금 내고 바꿨습니다) 유린기는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서 원래 어떤 음식인지 기억이 안났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탕수육은 부먹이 좋은데 부어 나왔고 고기도 두툼하고 좋았습니다. 탕수육 위에 채소 데코가 살짝 올라가면 좋을 듯하네요. 짬뽕도 진한국물에 불향가득합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석모리 오실일 있으면 들러보세요. 2026. 3. 26.
[성의없는맛집기록]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이천곰탕' 경기도 이천에 출장 왔다가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던 찰라 검색해서 찾은 곰탕집입니다.이른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먹는 중에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엄청 오시네요...홀서빙 하시는 분이 사장님이신지 엄청 친절하십니다. 이천 곰탕을 받았는데 맛도 너무 좋고 냄새 1도 없는 푸짐한 고기에 감격하며 흡입하다시피 먹었습니다. 깍뚝이랑 김치가 새콤하여 무한 흡입 가능합니다. 추위에 떨었던 몸을 곰탕으로 녹이고 다음 출장 장소로 다시 출발합니다. 2026. 3. 12.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양촌읍 황제짬뽕전골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얼큰한 국물이 땡겨 그동안 지나 다니기만했던 짬뽕집을 갔습니다. 밖에서 식당 간판을 봤을땐 왠지 전골만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가보니 중국집이네요 ㅋㅋ인테리어는 세련되지는 않지만 깨끗합니다. 깨끗하고 맛이 좋으면 저는 OK! 짬뽕 종류가 엄청 많은데 저는 해물 짬뽕을 시켰습니다. 그릇이 커서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불향 가득한 국물에 푸짐한 해물이 들어있어 일단 합격입니다. 고정리에 향미루가 폐업하면서 맛있는 짬뽕이 그리웠는데 이제 여기로 다녀야겠습니다. 탕수육은 찹쌀탕수육스타일에 쫀득쫀득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짜장면도 먹어봐야겠습니다. 2026. 3. 9.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하성면 풍덩 (소바) 2025년 봄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입맛도 없던차에 뭘 먹을까하다가 예전에 소바가 맛있던 기억이 있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식당은 김포 하성에 메밀 소바집입니다. 현재 진입로 앞쪽으로 도로 공사중이라 타이밍 잘 못 맞추시면 길이 막혀 고생하실 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 한 10여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판메밀과 새우만두를 먹었습니다. 육수도 짭쪼롬하고 맛있고 면도 쫄깃쫄깃합니다. 새우 만두도 맛있는 모양처럼 맛있습니다. 요즘 매울걸 안먹으려고 노력중이라 비빔이 궁금해지네요. 다음엔 비빔 먹으러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시원한 한끼 생각나실때 한번 가보세요. 2025. 5. 26.
[성의없는맛집기록]부천 춘의동 소바애 어버이날에 가족이 못 모일 상황이라 지난주 주말에 다녀온 식당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형이 예약한 식당인데, 주소만 받고 소바를 먹으러 가는구나 했는데 전골 맛집이네요. 맛집인지 식당이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다행히 11식구의 자리는 있어서 대기 없이 잘 먹었습니다. 만두버섯전골, 소고기버섯전골, 메밀명태회비빔면, 메밀전병, 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여러종류의 버섯 가득한 전골이 무척 담백했고, 굴림만두가 예술입니다. 만두피가 없어 풀어지는 일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파는 살짝 아쉬울 수 있겠지만 보쌈 메뉴도 있으니 아쉬움을 달랠 수 있습니다. 명태회와 보쌈의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사진 왼쪽은 메밀면인데 전골을 먹고 나서 끓여 먹는데 먹는내내 면이 풀어지지 않고 쫄깃쫄깃 합니다... 2025. 5. 8.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통영해물뚝배기 장기점 비오는 근로자의 날 점심을 먹으러 나갔지요. 강화도 손 칼국수를 먹어러 갈까하다가 그동안 미뤄왔던 해물뚝배기를 먹으러 갔답니다. 사실 해물뚝배기는 20년전쯤 제주에서 처음 먹어 보았는데, 그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몇년전 제주는 못가는 처지에 그 맛이 그리워 김포 양곡에 해물뚝배기 집이 갔었는데 사실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는 다시는 안갔지요. 그래서 그런지 얼마 못가 그 식당은 사라졌습니다. 그러곤 얼마전부터 아내가 해물뚝배기 너무 맛있다고 꼭 같이 가자고 했는데 결국 가게 되었습니다. 도착하자 손님이 많아서 15분정도 대기 했는데 기다릴만 했습니다. 너무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맑은거, 아내는 얼큰한거 먹었습니다. 맑은거도 국물은 칼칼해요. 반찬도 맛있고 좋습니다. 15시.. 2025.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