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PD의정보/여행28 [성의없는맛집기록]양지면 '오대양짬뽕' 용인 양지쪽에 미팅이 있어 갔더니, 동행자가 맛집을 데리고 간다고 한 곳이 이곳입니다. 점심시간에 도착했고 먼저 드시던 분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오시는 타이밍에 대기 없이 들어갔습니다. 짜장면, 짬뽕, 백짬뽕, 탕수육을 시켰는데요. 짜장면은 못 먹어봐서 모르겠고 ㅋㅋ, 짬뽕은 맛있습니다. 해물도 푸짐하게 들어가있고요. 무엇보다 특이한 점은 면이 '메밀면'이라는 겁니다. 냉면의 찰기는 아니고 소바면정도의 찰기 였습니다. 밀가루면보다 제속이 덜 거북스럽더라고요. 탕수육은 저는 비추였습니다. 이곳을 데려온 분에 의하면 제육덮밥도 맛있다고 합니다.(중국집에 제육덮밥이라니 ㅋㅋ) 참고하실 내용이 마을길로 들어가야하고 주차장이 따로 없어 좀 불편하고 주차는 길가에 하셔야 됩니다. 양지IC 근처 볼.. 2025. 4. 3. [성의없는맛집기록]파주 '유가원설농탕' 성질급한 식탐러라 그런지 다 먹어버린 뒤에 사진 안찍은걸 깨닫습니다. 이번에도 다 먹고 나서 사진을 찍었네요. 소개할 맛집은 외근나갔다 검색도 없이 들렀던 '유가원설농탕'입니다. 점심시간때 방문했고 대기는 없었지만 홀은 사람들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국밥을 주로 드셔서 테이블 회전이 엄청 빠르더라고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설농탕을 맛있게 드시고 계셨습니다. 맛집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입맛이라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국물이 묵직했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반찬으로 고추 된장 무침이 막강했습니다. 혹시 파주 운정신도시 가실일 있으시다면 맛보세요. 2025. 4. 1. 부산여행 해외에서 외국인 친구가 부산을 방문하여 하루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나이가 드는지 장거리 당일치기 여행은 무리네요. 밤새 자가용으로 부산으로 내려갔고 다행히 도로에 차는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친구의 숙소근처에 도착하여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아침으로 국밥을 먹었습니다.(이 주차장은 아침에 주차할때는 차가 별로 없었는데 밤에 다시오니 자리가 없어서 곤란했습니다) 부산깡통시장내 있는 밀양집으로 갔습니다. 기본은 국에 밥이 말아 나오는데 따로국밥 메뉴가 있으니 따로 드실분은 따로국밥을 고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다대기가 얹어나오니 국물을 어느정도 먹고 다대기를 푸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맵지는 않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냄새도 나지 않아 한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불친절하다는 리뷰들이 .. 2025. 2. 4. 김포 애견카페 도그캠프 제 돈 내고 다녀온 후기 입니다. 우리집 강아지 '라떼' 입니다. 작년 12월에 젖도 덜뗀 녀석을 회사 주차장에 박스안에 넣어 버리고 가서 데려다가 키운 녀석이지요. 강아지 안 키우려고 그동안 그렇게 노력했는데 결국 이렇게 키우게 됩니다. ㅋ '시고르자브종'이라 무럭무럭 자랍니다. 3개월만에 이젠 개가 맞겠네요... 이 녀석이 사람들만 많이 봤지 동족??을 못 보고 자라서 정체성을 위해 집에서 가까운 애견카페를 방문했습니다. 개 때문에 카페라니요!!! 이 녀석 때문에 지출이 큽니다 ㅠ 전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었기 때문에 찾기는 쉬웠는데 처음 오시는 분이라면 이 카페가 멀리서는 바로 보이는데 시골길 같은 외길을 들어와야되서 당황할 수 있겠어요. 차가 몰리는 시간엔 서로 앞뒤로 가면서 양보해야되서 시간이 좀.. 2021. 2. 25. 집밥먹는 느낌의 강화도 '정식당' 아내와 강화도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일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걸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분식점이 보여 들어가려고 했더니 배달만 한다고해서 다른 곳을 찾아 무작정 걸어보았습니다. 연무당옛터 쪽으로 가니 통나무 집이 보였는데 처음엔 식당인지 몰랐습니다만 앞에 현수막에 식사 메뉴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비도오고 늦은 점심시간이라 손님은 저희 밖에 없었죠. 불고기정식과 비빔막국수를 시켰습니다. 깔끔한 상차림에 맛도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ㅋㅋ 무엇보다 플라스틱 그릇이 아니라 너무 좋더라고요. 불고기는 약간 매콤하게 나옵니다. 아내와 완전 흡입했습니다. 집밥 먹은것 같이 저녁까지 아주 든든하더군요 ㅋㅋ 2020. 9. 14. 삼척 맛집 삼고정문 돈내고 먹었는데 맛있어서 글 남깁니다. 쏠비치에서 물놀이를 하루종일 했습니다 ㅋ 애들은 지치지도 않아요 쏠비치 물놀이장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요 ㅠㅠ 정말 너~~~~~무 맛이 없어요 저녁엔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는데 요 바로 전 글에도 올렸는데 열심히 계획을 세워 플랜2까지는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플랜1로 저녁에 갔더니 문 닫았더라고요 ㅠ 당황하지 않고 바로 플랜2로!! 삼고정문이고 삼척 쏠비치에서 멀지 않습니다. 1층에 착한 낙지가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데 생선 비린내가 납니다 ㅋ 사실 제가 생선 별로 안좋아하는데 먹긴 먹어요 ㅋ 어른 4명, 아이 5명이서 간장새우정식2인, 생선구이정식 3인, 짬뽕해순탕 이렇게 시켰습니다. 저흰 양이 적당했어요. 사실 반찬 너무 잘나와서 반찬으로 밥한공기 뚝딱했습.. 2019. 3. 9.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