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맛집 삼고정문

2019. 3. 9. 11:49


돈내고 먹었는데 맛있어서 글 남깁니다.

 

 

쏠비치에서 물놀이를 하루종일 했습니다 ㅋ

 

애들은 지치지도 않아요

 

 

쏠비치 물놀이장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요 ㅠㅠ

 

정말 너~~~~~무 맛이 없어요

 

 

저녁엔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는데

 

요 바로 전 글에도 올렸는데 열심히 계획을 세워

 플랜2까지는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플랜1로 저녁에 갔더니 문 닫았더라고요 ㅠ

 

당황하지 않고 바로 플랜2로!!

 

삼고정문이고 삼척 쏠비치에서 멀지 않습니다.

 1층에 착한 낙지가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데 생선 비린내가 납니다 ㅋ 사실 제가 생선 별로 안좋아하는데 먹긴 먹어요 ㅋ

 

 

어른 4명, 아이 5명이서 간장새우정식2인, 생선구이정식 3인, 짬뽕해순탕 이렇게 시켰습니다.

 

저흰 양이 적당했어요.

 

사실 반찬 너무 잘나와서 반찬으로 밥한공기 뚝딱했습니다.

 

 

 

위 사진은 간장새우인데 문어 절편과 전복도 함께 나옵니다. 새발나물이라고 전 처음보고 처음 먹어봤는데 풀 맛이 상큼합니다 ㅋ

 

종업원이 구운 날김에 새발나물 그리고 문어나 새우나 전복을 올리고 와사비를 넣어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김도 맛있습니다.

 

 

 

생선은 애벌로 구워 나오고 버너에 데우면서 먹습니다. 생선 굽는 연기가 없습니다. 여러 생선 맛보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잘 먹고 맛있네요

 

 

 

짬뽕해순탕이 뭘까했는데 강릉 초당에 짬뽕 순두부 같은거네요 얼큰하고 정말 좋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는길에 양가 부모님 생각에 간장새우 2개를 포장했습니다. ㅋ

 

집에 가는길이 막혀서 새벽 1시에 부모님께 드리고 집으로 가느라 4시간 넘게 운전했더니 엄청 피곤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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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매운탕 맛있는집 물바위횟집

2019. 3. 8. 16:23


돈 주고 사먹은 후기 입니다.

 

 

먹을때 사진을 잘 안찍어서 사실 사진이 별로 없네요 ㅋㅋ

 

 

보통 여행갈때 제가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플랜B정도 까진 생각하고 가죠

 

 

플랜A는 동북횟집에 가서 모듬회와 물회를 먹기로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순간..... 점심 장사가 끝났다네요 ㅠ

 

플랜B는 그 옆 부흥횟집! ㅠㅠ  똑같네요 ㅠ

 

애들이 배고프다고 난리가 나서

 

동북횟집 아래 돈가스집을 가려고 들어가니

 

재료가 다 떨어졌데요 ㅠㅠ

 

 

애들은 배고프다고 난리가 나고

 

플랜B마져 좌절한 상황에 머리가 하얗게 되고 ㅠㅠ

 

일단 조금 걷자고 아이들을 달랬습니다.

 

주변에 전부 횟집밖에 없더라고요....

 

묵호에서 아는 가정을 만나 같이 식사를 하는 자리여서

 

아이들 5명이고 

 

좀 극성인 애들이라 손님 없는 가게를 찾았습니다.

 

한바탕 손님 치룬 가게가 있더군요 그래서 들어간집입니다.

 

 

 

애들은 스끼다시 먹이고 어른들은 회먹기로 했습니다.

 

 

 

스끼다시 저거보다 좀더 있고 해물이랑 회도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ㅋ

 

직판장이 아니고 횟집이라 회는 무난한 광어 우럭 먹었습니다.

 

뭐 이런 것들은 보통 횟집과 비슷했어요... 그래서 그냥 먹었어요

 

매운탕 주세요... 하고 매운탕이 나왔는데

 

그동안 횟집에서 먹어본 매운탕중에 제일 맛있어서

 

이 글을 남기는 겁니다.

 

그동안 갔던 횟집 매운탕은  맵기만 하고 텁텁하고

 

그런 매운탕이여서 맛있게 먹어본 매운탕이 없었는데

 

횟집 매운탕 이렇게 맛있게 먹어본적이 처음인듯하여 ㅋㅋ

 

매운탕 좋아하시면 이용해보세요

 

 

 

아 그리고 가게 바로 앞 도로가 차가 빈번하게 다니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특히 아이들 눈 떼시면 안되요...

 

어떤 여성분이 반대쪽 차오는건 안보시고 건너다가 사고날뻔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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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제주여행

2019. 1. 7. 11:56


보통 여행지는 아내가 정하고 여행계획은 제가 정합니다.


그간 여행 경험상 


새벽부터 아내와 어린 아이들을 깨우는 것도 큰 일(??)이라


차라리 가족들이 늦잠 자는 동안 새벽에 저 혼자 할 것을 정합니다.


실컷 자고 일어난 가족과는 쫓기지 않게 하루에 한두개씩만 보고 


또 한곳에서 2~3시간씩 충분히 즐기도록 계획을 세웁니다.


물론 생각보다 별로인 곳은 스킵할수 있도록 차선책도 메모해 갑니다.


이렇게 계획을 짜도 못하는 것도 있고 더하는 것도 있고 이런게 여행이더라고요.




이번 여행은 나름 결혼 10주년 기념 여행입니다. ㅋ


1. 첫째날

여행코스 : 제주공항 --> 1100고지 --> 카멜리아힐

음식점 : 아침:롯데리아, 점심:쉐프와 흑돼지, 저녁:큰손왕만두

숙소 : 해비치호텔


아침 8시 비행기였습니다. 이렇게 일찍 비행기 타는게 처음이었는데 새벽부터 아이들 챙겨 공항까지 가는게 전쟁이었습니다. 여행니까 할 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ㅋ 

 

제주공항에 도착해 롯데리아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렌터카를 받자마자 1100고지로 달려갑니다. 

주말동안 눈이 많이 왔었다고 걱정했는데 다닐만 했습니다.

 


1100고지로 달리는내내 겨울왕국 ost를 들으며 아이들과 저희 부부는 신이 납니다.

 


아이들을 챙겨간 스키복으로 갈아입히고 눈 놀이를 열심히 했습니다. 추워서 가자고 할 때까지 놀았습니다. ㅋ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정식을 먹었는데 아이들 입맛엔 맞았는지 잘 먹더군요 ㅋ  저와 아내 입맛엔 그냥 그랬습니다.

 


카멜리아 힐 여긴 넓고 좋더라고요 입구쪽 동백은 별로 안 펴서 아쉬웠는데 저 안쪽에 카페 뒷쪽으로는 많이펴서 좋았습니다. 더 돌아볼곳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많이 걸었는지 힘들다고해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표선숙소까지 한시간 정도 아이들 차에서 재우기 딱좋은 드라이브코스였습니다. 2018년 마지막 지는 해를 보며 아내와 대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첫째날 저녁은 아이들이 지쳐해서 표선큰손왕만두랑 이것저것 사서 간단히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만두는 여전히 맛있더군요 ㅋ


숙소는 해비치 호텔이었는데 송년 이벤트가 한창이었습니다. 무슨 코인을 주는데 이걸로 코인을 더 따서 더 좋은걸하고 그런건데 뭐 그냥 코인으로 과자 바꿔 먹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2018년과 여행 첫째날을 마감합니다.

 


 


2. 둘째날

여행코스 :최남단체험감귤농장 --> 호텔수영장 

음식점 : 아침:호텔조식, 점심:갓더라면, 저녁:칠돈가

숙소 :해비치호텔


2019년 첫째날 새벽에 낚시를 혼자 다녀오려고했는데 새벽에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더라구요 포기하고 해뜨는거나 보려고했는데 구름이 꽉껴서 못봤습니다. ㅋ

아이들이 어제 힘들었는지 느즈막히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전 계획했던 귤체험을 혹시나 전화해봤는데 쉰다고해서 다른 곳을 부랴부랴 찾아서 가봅니다.

귤도 따고

 


 타조한테 과자도 주고

 


당나귀 밥도 주고

 


너구리 밥도 줍니다.

 


양은 우리를 탈출했고 ㅋ

 


돌아오는 길에 보말칼국수를 먹으려고 갔는데 신정 휴무네요 ㅠ 
다른 보말칼국수집을 갔는데 줄이 너무 깁니다. 아이들이 몸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어라면집을 갔습니다. 문어라면+떡국+해물파전을 먹었는데 
보말칼국수를 먹고싶었던전 그닥.... 이상하게 이번 제주 여행은 먹을거리에서 삐그적 거립니다 ㅠ


숙소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비가 살짝 뿌렸는데 무지개가 떴습니다!!

 




이후 해질때까지 호텔 수영장에서 주구장창 놀았습니다. 
찬바람 쌩쌩맞아가며 실외 수영장도 왔다갔다 첫째날이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저녁을 먹으러 숙소를 나와 회를 먹을까 흑돼지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들이 무조건 고기를 먹어야된다며 난리법썩!!
막내는 고기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이 들어버렸고ㅜㅜ (이후 집에 올때까지 고기 사달라고 했음 ㅋ)

 


고기며 김치찌개며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신데
고기 굽는데 시간 너무 걸려서 성격급한 제스타일이랑 안 맞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먹고 나왔더니 연탄가스때문인지 목이랑 머리가 좀 안좋았습니다.



3. 셋째날

여행코스 : 넥슨컴퓨터박물관 --> 느영나영매장 --> 이호테우해변 

음식점 : 아침:호텔조식, 점심:한림칼국수(제주공항점), 카페:wind stay

숙소 :


새벽에 가족들 잘때 혼자 낚시를 나갔습니다.

여행 마지막날도 뜨는 해를 보지 못했습니다.

낚시 실력도 없지만 수온이 낮아져 고기 입질도 없네요 ㅠ

 

그렇게 꽝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체크아웃할 시간만 다가오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ㅋ 
조식도 대충 먹고 와서 올때보다 늘어난 짐을 꾹꾹 눌러 가방에 넣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일부러 공항 주변으로 잡아 넥슨 컴퓨터 박물관에 갔습니다.
아이들 체험 프로그램도 있고 좋았습니다.

 







보말칼국수는 꼭 먹어야겠어서 급 검색을 해서 먹고야 말았습니다.ㅋ 매생이가 들어간 보말칼국수더군요

 




이후 느영나영매장에 갔습니다. 정신이 없어 사진이 없네요 ㅋ



마지막으로 이호테우해변 산책을 했습니다. 
사실 여긴 계획한게 아니고 공항 가는길에 살짝들른건데
아이들이 너무 잘 놀아서 렌터카 반납도 연장신청해서 마지막까지 불태우며 놀았습니다.



 






차타고 가다가 꽂히는 카페에 들어가서 차도 먹고 풍경도 보고 좋았습니다.


 



굿바이 제주도!

 그밖의 메모

- 전화로 렌터카 1시간반 연장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 김포공항 이른시간 늦은시간 비행기라 자가용 주차를 했는데 엄청비쌌지만 그나마 다둥이 카드로 50% 할인 받아 좋았습니다.

- 보말칼국수는 냄비에 끓이면서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ㅋ

- 겨울 여행은 아이들 외투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입었다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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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였던 고기집

2016. 11. 28. 18:29


제 돈으로 사먹고 쓰는 후기 입니다.

느낌은 각자마다 다르겠죠? 후기를 솔직히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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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식비도 그렇지만 외식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매번 천왕역을 지나다니면서 가봐야지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울집 식구들 고기 먹으로 갔습니다.

 

천왕역 근처에 무한리필 고기집

 

검색한 블로그에 후기가 있어서 9900원에 통삼겹 먹어야겠다

생각했는데 메뉴가 바꼈다네요...

 

9900원은 삼겹살이 없답니다 ㅠㅠㅠㅠ

엄청 갈팡질팡하다가 단품으로 제주 스페셜 세트로 결정

 

뭐 나중에 안거지만 이젠 우리 식구 600g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ㅋ 허리가 점점 휘어가는 가장 ㅠㅠ

 

주문하고 셀프코너 반찬을 가져옵니다.

김치, 마카로니샐러드, 파채, 상추, 콩나물 무침 등이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은 뭐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불은 숯이 아니고 가스불입니다.

 

 

제주 오겹살과 소금구이가 나왔는데

고기맛은 제주에서 먹던 그 맛은 아니네요...

너무 많은걸 바랬나? ㅋㅋ 그냥 그랬습니다.

소금구이보단 삼겹이 좀 나았다는 정도

 

나중에 모자라서 숙성삼겹살 1인분 추가했지만...

이건 독일산 인가봐요... 얘도...뭐... 그냥 그랬습니다. 

 

고기도 그렇지만 동네 고기집에선 공기밥을 시키면 푸짐한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여긴 따로 시켜야되더라고요... 2000원이었는데...그냥 된장물에 두부랑 채소가 좀 있네요 ㅋ 

 

아내랑 그냥 동네 고기집 갈껄 후회하고 말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여기 종업원들이 대부분 남자인데 무뚝뚝한 표정으로 손님들에게 상냥하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손님이 식사중인데 종업원이 식탁아래 떨어진 음식이 있다고 빗자루 들고 청소하려고 달려들더라고요...

 

내가 이런일을 겪으려고 이 고기집에 왔나? 자괴감 들고 괴로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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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불고기짬뽕 '천안문'

2016. 11. 24. 12:46


자비로 사먹은 후기 입니다. ㅋ

 

   세종시로 당일 출장갈일이 생겨서 점심때 밥을 먹으려니 주변이 다 공사판이라 식당이 없더라고요... 챙겨간 간식으로 때우고 일 마치고 늦은 점심이라도 먹고 가자 생각했지요...

 

   일단 지도 검색을 해서 주변에 식당이 있을만한 곳으로 가서 빙~둘러보고 있는데 특이한 메뉴가 눈에 띄었어요!

 

 

'불고기 짬뽕'

이비가 짬뽕이 제 취양은 아니었는데 여기 광고 사진을 자세히 보니 해물국물에 고기가 올라간거더라고요... 일단 들어갔습니다.

 

인테리어는 일단 중국스럽네요 ㅋㅋ 말처럼 중국집이니까요 ㅋ

늦게 점심을 먹으러 간거라 홀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직원들만 저녁타임 준비하는 중이었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식사메뉴 제일 위에 적힌 불고기 짬뽕을 시키려고 직원에게 먼저 물어봅니다.

"불고기 짬뽕 많이 맵나요?" 왜냐하면 가끔 말도 못할 캡사이신 국물이 나오는 짬뽕집이 있기 때문에 제 내장기관을 보호하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ㅋ 직원을 별로 안맵다고 하네요. 바로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그동안 반찬 세팅이 되고

 

좀 기다렸더니... 두둥....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요...

 

 

일단 국물은 저는 괜찮았는데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은 더 맵게 해달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물도 불고기도 넉넉해서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면요리먹고 나면 좀 허전했는데 고기랑 같이 먹으니 든든하더라고요.

 

면은 보통 중국집보다는 가는 쫄깃한 면이었습니다. 해산물하고 고기 먹다보니 면이 좀 불었는데 요점은 좀 아쉽긴 하네요...

 

제가 정확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홍합이 입을 안 벌리고 있으면 싱싱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제 그릇에 입 안 벌린 홍합이 한 20~30% 정도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저는 만족했고요...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 먹을 때 쯤 요거트 아이스크림 주시더라고요... 매운거 먹고 아이스크림까지 완전체(??)를 먹은 느낌? ㅋㅋ

 

 

 

나오면서 위치 기억하려고 가게 찰칵!




Posted by 쏭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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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일정 정하기

2016. 9. 24. 12:19


너무 오랜만에 글씁니다 ㅋㅋ


그넘의 귀차니즘 ㅋㅋ



비행기 예약도 했고 http://uearl.com/311



숙소도 정햇고 http://uearl.com/443

 

렌트도 했으니  http://uearl.com/444


이제 계획만 세우면 됩니다.

2013년도 계획을 해보았는데 http://uearl.com/309


이 당시 너무 무식(??)하게 계획을 세워서 이번엔 넉넉한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으니 계획을 세우기 힘들긴 하더군요 휴,.....


일단


아이들이 대부분 어려서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일정으로 잡으려고 했고


제주도 물가가 너무 오르기도 했고 초~~~극성수기라 식비 지출이 큰문제라


최대한 직접 해먹고 저렴한 곳으로 가보도록 했습니다.


일단 계획표....  일정이 변경된건 변경된 일정으로 명시하겠습니다.


날짜

시간

행선지

예산

7/30()

08:00

---> 김포공항

완료

7/30()

10:20

이스타항공 탑승 --> 숙소바비큐신청

 

7/30()

12:00~

(이동30)


롯데렌터카 차량 인수



- 셔틀버스를 탈때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렌터카 인수장소까지 이동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멀게 느껴졌어요


더군다나 저희집 막내가 멀미를 해서 셔틀 안에


서  난감했습니다. 그때 화 안내고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완료(기름값 7)

7/30()

12:30~

13:30

점심:삼성혈해물탕1호점(해물탕)

제주 제주시 도두1 2622-15

064-749-5200

12만원


삼성혈해물탕 푸짐하고 맛있어서 좋았는데 에어컨성능이 떨어지는지 식당이 


너무 더워서 좋은 이미지를 다 깍아 먹었습니다. 


이후 식구들이 무조건 시원한 집으로 가자고 난리였습니다 ㅋㅋ 



7/30()

14:10~

(이동40)

16:00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2489

성인1만 어린이8

인터넷구매전날할것


여기 넓고 완전 아이들 체험 코너도 많고 완전 좋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은 시시할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한테는 딱이었습니다.


7/30()

16시 출발

(이동1시간반)

숙소로 출발 제주해바라기펜션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1545

TEL.064-787-7292 / 010-5115-2003

http://blog.naver.com/kdy81jjang/220765792316

잔금 



주변

하나로마트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689

(옆에 큰손왕만두 맛있다고 함)


큰손왕만두 진짜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기 왕만두가 최곱니다.


유드림마트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648 -3

7/30()

 

저녁:숙소에서 그릴

숯비용 2만원

식재료 25만원?

7/31(주일)

???

아침: 직접 : 미역국


---- 여행까지 와서 형수님과 와이프 음식시켜서 미안하더라고요...

 

7/31(주일)

11:00

(이동10)

숙소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예배드렸습니다.


표선교회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1664-2 (http://pyoseonch.hompee.org)

 

7/31(주일)

(이동5)

점심: 버들못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1687-1

(064-787-3433)

7


여기 주인이 바뀌셨나보더라고요..

교회 광고시간에 새신도 소개할 때 버들못 사장님을 소개하시더라고요..

예배 끝나고 식당에 가니 오후에 문 연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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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울때 차선책도 생각해뒀었거든요...


검은여식당


세트메뉴가 생각보다 비싸서 차선책으로 뒀던 곳인데


식구들 완전 다 좋아했습니다.


저희는 세트메뉴 안 먹고 갈치조림 2인, 전복뚝배기 2인, 간장게장 2인


이렇게 먹었더니 푸짐하게 먹고 간장게장은 택배로 선물도 보냈습니다. ㅋ


갈치조림을 애들도 너무 맛있게 먹더라고요...


저희 형이 입이 정말 짧은데 밥 2그릇 먹는거 여행중에 처음 봤습니다. ㅋ



7/31(주일)

오후

표선해비치해변 해수욕


할아버지 할버니는 숙소에서 쉬고 나머지 사람들은 해수욕을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긴 밀물썰물이 심해서 해수욕으로는 별로입니다.

자릿세 1

간식 5

샤워 1

7/31(주일)

 

저녁:표선수산마트 먹던가 포장하던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864-2

(064-787-2380)


포장하는데 거의 한시간 걸렸습니다. ㅋㅋ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회를 엄청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족들이 좋아했습니다. 한치가 맛있더군요... ㅋ

20

8/1()

???

아침: 직접 (무국),

도시락 : 간식 챙기기(유부초밥??)

 

8/1()

8시반출발

(이동30)

휴애리(9~16시반)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2081

064-732-2114



여기도 나름 선방했습니다. 

산책하기 좋고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 말태워주려고 간 곳인데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인터넷예매필수

입장료:89,000

8/1()

 


취소 해월정으로 변경


점심:청진동뚝배기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58-4  1

064-782-1666

20

식당을 급 검색해서 해월정 보말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여긴 대기가 있었는데 한 20~30분 정도 기다리것 같습니다.


실내가 살짝 덥다고 다른 곳 가자고 했지만 


이왕 기다린거 조금만 참자고 우겨서 먹어봤는데


별기대가 없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곳에 칼국수를 거의 익혀 나오다 보니 대기가 살짝 길더라고요...


볶음밥도 너무 많있어서 냄비를 박박 긁어 먹고 나왔습니다.


8/1()

11시출발

(이동40)

아쿠아플라넷 제주(10시 오픈)

인터넷예매필수

입장료30(29,500*10)

입장료가 제일 비싼 곳이었고 여행기간중 제일 사람 많은 관광지였습니다.


여긴 사람 없을때 천천히 둘러보면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있는데 대형수조 옆에 카페 ....


완전 굿 포인트...

8/1()

 

취소

저녁:삼수정식당(한우, 흑돼지)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316-4

064-782-2146

20

모두 지쳤고 숙소에 만들어 놓은 요리들이 많아서 해치울 겸


저녁을 만들어 놓은 걸로 먹었습니다.

8/2()

??????

아침: 직접 (콩나물국)

도시락 : 간식 챙기기(유부초밥??)

 

8/2()

8시반출발

(이동1시간10)


취소 쇠소깍 & 테라로사커피

방주교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427 (064-794-0611)

 


 일정보다 좀 천천히 나왔고 쇠소깍 살짝 둘러보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강릉에서


 너무 맛있고 좋은 기억이 있어서 테라로사 커피를 갔습니다.


 시간이 더 있음 이 시원한 곳에서 커피와 함께 수다나 떨다 갔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8/2()

11시출발

(이동50)

제주동문재래시장

(제주동문재래시장공영주차장)


지인 분들 선물 좀 사려고 한라산 자락을 넘어서 (막 날씨가 바뀜 ㅋㅋㅋ)

시장에 왔습니다. 


재래시장은 가격표들을 잘 안 붙여서 좀 별로내요... 왠지 저사람보다 내가 더 비싸게 주고 사는거 아냐?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ㅋㅋ


 

8/2()

 


취소 시간이 촉박해서 공항 푸드코트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시장에서 골라잡아 먹기




20

8/2()

2시출발

(이동20)

제주공항으로

3시안으로 렌터카반납, 비행기티켓팅

 

예산

항목

금액

비고

비행기

 

완납

렌터카

 

완납

숙소

 

 

식비 및 간식

1,160,000

170

입장료 및 경비

540,000

5,025,900

 

 



예산이 500만원 좀 넘었는데 돌아와서 계산해보니 엇비슷하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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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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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제주 여름 휴가 이야기 두번째 '렌트 예약하기'

2016. 8. 6. 11:34


 

비행기 숙소는 정해 졌으니 이제 렌트만 하면 절반은 성공한겁니다.


지금까지 비메이저 없체를 이용해서 렌트를 했었는데 인터넷 이야기 들어보면 말도 많고 탈도 많더라고요. 이번엔 꼭 메이저로 하리라 생각하고


롯데렌터카, AJ렌터카, SK렌터카를 대상으로 예약 진행해봤습니다.




비행기와 숙소 예약 작업(??)을 3월부터 진행 했으나 

극성수기 렌터카 예약은 4월까지만해도 언제 진행될지 모른다고 하고 

전화를 걸어봐도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내부 검토중이라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라고만 하더군요.


자주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려봤더니 5월중순쯤이었나? 6월 1일부터 극성수기 예약이 가능하다는 공지가 떠서 알람을 맞추고 정말 6월 1일 00시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예약할 당시 롯데와 SK는 예약 작업이 가능했는데 AJ는 예약이 안되더군요...

결국 두업체중에 선택을 해야되는데 이상하게 제가 자주 다니는 사이트 사람들은 롯데를 추천했어요. 뭐 결국 롯데로 예약했죠. 12인승 스타렉스



예약방법은 대충 설명하자면

로그인 하시고.


제주오토하우스 예약페이지로 가셔서 


 



빠른서비스 신청이 가능한데 저는 예약시 제2운전자 등록을 못해서 데스크에 들러서 운전자 등록후에 렌터카를 이용했습니다.


대여기간을 정하시고 

시작 시간은 비행기 도착시간 약 30~40분 이후로 잡았고  

반납시간은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으로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제주 도착해서 짐 찾고 가족들 모두 데리고 렌터카 수령하는 곳으로 가야되고 반납때는 공항에 사람들 먼저 내려주고 운전자만 반납하고 돌아와야되니까요.



차량은 원하시는데로 선택하시고 보험은 나중에 곤란한일 생길까봐 제일 비싼걸로다가 ㅋㅋ 일명 완전자차?로 가입했습니다.


나머지 정보 넣으시고 선결제 해주시면 됩니다.


--------------------------------------------당일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고 4~5번 게이트쪽으로 나오면 각 렌터카 업체들 셔틀버스가 서있습니다. 롯데렌터칸지 잘 확인하시고 타세요. 저희 가족 사인이 잘 안 맞아서 거의 빈차로 가는 앞차를 놓치고 다음차로 가는데  ㅠㅠ  울 막내딸이 멀미를 해서 힘들었네요 ㅠ


한 5분정도 셔틀 버스를 타고 가면 제주오토하우스가 있고 예약 확인하고 사인 좀 하고 차량 인도 받으면 됩니다.


혹시 흠집 있나 확인하면서 사진 찍으니 완전자차라 신경 안쓰셔도 된다고 하네요..





차량 바퀴도 상태가 괜찮고 좋은데 제가 받은 차가 깜박이를 켜도 실내에서 아무 소리가 안나서 이상하더라고요.. 뭐 전체적인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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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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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8.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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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제주 여름 휴가 이야기 첫번째 '숙소 예약하기'

2016. 8. 6. 08:50


 

아버지 칠순을 기념해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족여행 준비한 내용들 시리즈로 글 올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숙소에 관련한 정보들 올립니다.

일정이 7월말~8월초에 극성수기라 예약을 일찍 서둘러서 시작한다고 생각해서

그나마 3월부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선택조건은

성인6명 아동 4명 유아 1명 대가족이라 방을 나누지 않고 한공간일것

짬낚을 해야되기 때문에 바닷가 근처일것

취사가 가능할 것

아이들이 어려서 잠자리를 가릴 수 잇으니 하루 하루 다른 숙소 포기


위 조건으로

인터넷과 지인들의 수소문을 통해 알게 된 곳을 전화를 돌려보니 

이렇게 말해도되나? ㅋㅋ  (사진으로 밖에 못 보니)정말 좋아보이는 곳은 

예약이 벌써 완료 되었더라고요.


알아 본 곳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북서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능1길 26-1  010-7283-1475
[내륙]올림픽별장 http://www.jejuolympic.co.kr/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2026-2 문의:010-5422-9593
[내륙]대성휴양빌리지 http://www.dsvillage.net/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소로 684-45 (구. 애월읍 유수암리 2991번지)
휴대전화 : 010-4589-7997 / 010-2620-1225 / 관리실 : 070-8226-8600 

남부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1894  010-6786-0110
제주해바라기펜션 http://제주해바라기펜션.com/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1545 010-5115-2003
[내륙]스테이빌펜션 http://www.stayvill.co.kr/
서귀포시 태평로 92번길 22
하나제주펜션 http://hanainjeju.com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1703-1 010-7170-094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938-5  010-3000-8560

서남권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3878-8   ※ 예약안내 010-6318-3995  

동북권
제주 블루네집 http://jejublue.com/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4(함덕해수욕장 부근 ) 문의:010-3438-825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1483-3  010-4537-8545
-----------------------------------------------------------------------------------------------------------------------

결국 저희는 '제주해바라기펜션'을 선택해 예약했습니다. 

극성수기 사전 예약이라 계약금 환불은 포기해야되더라고요. 어쨋든 가야되니 예약을 완료 했죠. 

당일날 네비 찍고 가는데 주소보다 가마초등학교를 찍고 가는게 좋더라고요. 처음에 길이 살짝 애매해서 제가 입구를 놓쳤습니다. ㅋ 
 
사진빨 숙소일까봐 걱정했는데 사진빨은 아니었습니다.ㅋㅋ 가기 전까지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릅니다 ㅋ 

아 그리고.... 사장님이 엄청 훈남입니다. ㅋㅋ


주차장에 차를 대고 보이는 건물이 2동인데 한동에 1층은 작은 개별 숙소가 3개가 있고
가족 숙소는 2층과 3층 복층을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방에 들어가 테라스로 나가보니 아래와 같은 전경이 펼쳐지네요 ㅋ 파노라마사진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는 양식장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넘어에 바다가 있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5분도 안걸립니다. 바닷가는 갯바위라 낚시는 가능한데 아이들 물놀이는 어렵습니다. 낚시하시는분 봣더니 뱅에돔을 잡으셨더라고요...
내려가서 왼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부두가 있는데 거기도 낚시가 가능하더라고요... 전 못 잡았지만 오징어 잡은 흔적은 있었습니다.

윗층엔 방에 침대 2개가 있고

 


넓은 거실이 있습니다.

 

 


 
윗층에 예쁜 그림도 있고...


 

아래층에 큰방에 침대 한개, 작은 방에 2층 침대가 있어요.

 

화장실+샤워실이 한개, 샤워실이 1개 있었는데 화장실이 2개가 아닌게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화장실쪽에도 샤워커튼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밥솥이며 전자렌지 전기주전자등 조리 도구는 다 있고 양념만 준비해가지면 되요... 


아랫층은 사진보다 살짝 작았고 윗층은 생각보다 컷습니다.(엄청차이 난다는게 아니고 느낌상)

3일을 지냈는데 세탁기도 1층에 있어서 빨래도 하고 제습기가 있어서 방에 빨래 널고 뽀송뽀송하게 말리고 완전 집처럼 지냈습니다.

연일 폭염경보로 더운 날이라 에어컨 없었으면 밤에 잠을 못 잤을꺼에요 ㅋㅋ

바비큐도 추가 요금 내면 테라스에서 고기 구워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Posted by 쏭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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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장다리식당

2016. 7. 7. 09:46


엄청 오랜만에 글 씁니다. ㅋ

 

4월 장모님 생신에 맞춰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핸드폰 사진 넘기다 보여서 글 올립니다.

 

단양 장다리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3시간 다되가는 시간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인터넷에서 폭풍 검색을 하고 찾아간 곳이엇는데...

 

제 주관적 결론으론 생각보단 별로 였습니다.

(제 입맛이 특이 할 수도 있어요)

 

마늘로 된 여러가지 반찬이 특이하고  화려하긴 하지만

 

좀 비싸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ㅜㅠ

 

그냥 제일 저렴한 정식에 요리 추가를 할껄 하는 후회가 있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28-1 | 장다리식당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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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2015. 7. 14. 10:02


예정도 없이 7월 첫째주 금요일 퇴근하면서 안면도로 놀러가자고 급히 떠나게 된 여행!! 하룻밤만 자면 되고 아이들이 있기에 저렴한 숙소를 알아봅니다. 모텔이 제일 만만하길래 야놀자에서 검색하고 예약 전화하니 그냥 이름만 말하라고 ㅋㅋ 좀 이상했는데 막상 가보니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 널널합니다.

 

오전에는 쥬라기박물관에 다녀왔는데 이건 나중에 올리고...

 

그냥 아무정도 없이 떠났는데 그냥 꽃지해수욕장이 생각났습니다. 무작정 가니 주차장도 넓고 좋네요... 주차비도 안 받구요...

 

아이들이 바다 보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

 

 

왜 수영복을 안가져갔을까요 ㅋㅋ 옷입은채로 그냥 뛰어듭니다. 우리집은 둘째가 정말 용감합니다. ㅋ 둘째 말리는 오빠 ㅋㅋ 

 

 

 

무엇보다 모래가 엄청 곱습니다. 하지만 조개껍질 조각들이 날카로와서 아쿠아슈즈를 신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점심먹고 도착했더니 물이 들어오고 있어서 열심히 놀고 오후 4시 이후 쯤 되더니 물이 빠지더라구요... 계속 빠지더니 해가 서쪽으로 넘어갈때쯤에는 앞에 있는 2개 섬까지 길이나서 갈수있습니다. 얼른 주울께 있나해서 가봤는데 별루 없네요...

 

 

어떤 분들은 돌에 붙은 굴 ㄸㅏ서 드시더라구요... 혹시 몰라 식중독 말씀드렸더니 "아 맞다" 그러시면서 그만드시더라구요 ㅋ

 

 

해지는 모습 보고 돌아옵니다. 

 

아직 개장을 안해서 그런가?  아이들이 물놀이햇는데 씻길곳이 마땅치가 않네요... 주차장 화장실 옆에서 어렵게 씻겻네요...




Posted by 쏭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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