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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곳과 맛있는 곳 생각하기...

맛집10

[성의없는맛집기록]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이천곰탕' 경기도 이천에 출장 왔다가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던 찰라 검색해서 찾은 곰탕집입니다.이른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먹는 중에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엄청 오시네요...홀서빙 하시는 분이 사장님이신지 엄청 친절하십니다. 이천 곰탕을 받았는데 맛도 너무 좋고 냄새 1도 없는 푸짐한 고기에 감격하며 흡입하다시피 먹었습니다. 깍뚝이랑 김치가 새콤하여 무한 흡입 가능합니다. 추위에 떨었던 몸을 곰탕으로 녹이고 다음 출장 장소로 다시 출발합니다. 2026. 3. 12.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양촌읍 황제짬뽕전골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얼큰한 국물이 땡겨 그동안 지나 다니기만했던 짬뽕집을 갔습니다. 밖에서 식당 간판을 봤을땐 왠지 전골만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가보니 중국집이네요 ㅋㅋ인테리어는 세련되지는 않지만 깨끗합니다. 깨끗하고 맛이 좋으면 저는 OK! 짬뽕 종류가 엄청 많은데 저는 해물 짬뽕을 시켰습니다. 그릇이 커서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불향 가득한 국물에 푸짐한 해물이 들어있어 일단 합격입니다. 고정리에 향미루가 폐업하면서 맛있는 짬뽕이 그리웠는데 이제 여기로 다녀야겠습니다. 탕수육은 찹쌀탕수육스타일에 쫀득쫀득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짜장면도 먹어봐야겠습니다. 2026. 3. 9.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하성면 풍덩 (소바) 2025년 봄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입맛도 없던차에 뭘 먹을까하다가 예전에 소바가 맛있던 기억이 있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식당은 김포 하성에 메밀 소바집입니다. 현재 진입로 앞쪽으로 도로 공사중이라 타이밍 잘 못 맞추시면 길이 막혀 고생하실 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 한 10여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판메밀과 새우만두를 먹었습니다. 육수도 짭쪼롬하고 맛있고 면도 쫄깃쫄깃합니다. 새우 만두도 맛있는 모양처럼 맛있습니다. 요즘 매울걸 안먹으려고 노력중이라 비빔이 궁금해지네요. 다음엔 비빔 먹으러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시원한 한끼 생각나실때 한번 가보세요. 2025. 5. 26.
[성의없는맛집기록]가평 설악면 설악막국수 춘천닭갈비 5월초 연휴라 오랜만에 바람쐬고 왔습니다. 저희 식구가 철판에 볶는 닭갈비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엔 숯불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숯불 닭갈비가 처음이었는데, 처음 먹어본 음식의 반응이 궁금하던차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식당 뒷편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차가 없더라고요. 11시반쯤 도착해서 이른 점심이라 사람이 없나? 했는데 식당 옆에 주차장은 만차더라고요. 본관에 자리가 없어서 바로옆 별관으로 갔고 별관도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숯불닭갈비(매운양념)과 떡사리 추가 시켰고, 저희 부부가 먹을 비빔막국수(곱배기)를 시켰습니다. 아이들은 꼭 밥이랑 먹어야되서 된장찌개와 공기밥도 시켰습니다. 숯불닭갈비의 아쉬움은 볶음밥이 없다는거죠. 닭갈비는 초벌되어 나와 숯불에 살짝만 익혀 먹으면 됩니다. 저.. 2025. 5. 15.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통영해물뚝배기 장기점 비오는 근로자의 날 점심을 먹으러 나갔지요. 강화도 손 칼국수를 먹어러 갈까하다가 그동안 미뤄왔던 해물뚝배기를 먹으러 갔답니다. 사실 해물뚝배기는 20년전쯤 제주에서 처음 먹어 보았는데, 그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몇년전 제주는 못가는 처지에 그 맛이 그리워 김포 양곡에 해물뚝배기 집이 갔었는데 사실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는 다시는 안갔지요. 그래서 그런지 얼마 못가 그 식당은 사라졌습니다. 그러곤 얼마전부터 아내가 해물뚝배기 너무 맛있다고 꼭 같이 가자고 했는데 결국 가게 되었습니다. 도착하자 손님이 많아서 15분정도 대기 했는데 기다릴만 했습니다. 너무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맑은거, 아내는 얼큰한거 먹었습니다. 맑은거도 국물은 칼칼해요. 반찬도 맛있고 좋습니다. 15시.. 2025. 5. 3.
[성의없는맛집기록]안성 보개면 '만미담' 하필 비오는 날 출장을 나갔지 뭐랍니다. 지난주 토요일도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도 비가 엄청 옵니다. 출장지로 가는 길에 일보고 돌아갈때 점심 먹을 곳을 물색(??)해보곤 하지요. 식당을 점찍어두고 얼릉 볼일을 보고 복귀하는 길에 가보았습니다. 식당 이름은 '만미담' 예약 손님이 있으신지 많은 테이블에 세팅이 되어 있더라고요. 사실 비가오는 날 칼국수가 땡겨서 들어간 집인데 밥심으로 일해야해서 버섯불고기 전골을 먹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같이 드시는 분도 국물이 너무 좋다고하네요. 비오는 쌀쌀한 날에 제법 잘 어울렸습니다. 전골메뉴는 밥이 별도였습니다. 결제를 두번했네요. 반찬 셀프코너에 밥통과 볶음재료(??) 같은게 있어서 자율적으로 먹는건줄 알았는데 종업원용 꺼였습니다. ㅋㅋ .. 2025.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