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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곳과 맛있는 곳 생각하기...

맛집12

[성의없는맛집기록]화성시 반송동 '이랏샤이' 너무 맛있는 우동집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제가 그동안 먹어본 우동중 가장 맛있었던 곳은 하네다공항에 있는 '츠루동탄' 이었는데, 이곳과 견줄만한 맛집을 찾았습니다. '이랏샤이'라는 우동집입니다. 돈가스와 여름에 메밀면도 판매합니다. 가게 전경은 항상 갈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서 앵글이 엉망이지만 피규어 장식품이 많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갈때마다 좀 이르게 안가면 웨이팅을 해야되네요. 여러종류에 우동이 있고 면을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우동 정식 메뉴로 시키면 샐러드와 유부초밥, 3가지 튀김이 나옵니다. 우동국물도 면도 너무 좋습니다. 돈가스는 절대 맛 없지 않고 맛있는데, 한국에서 워낙 상향평준화가 되어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주차 공간이 좀 협소한데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에 문제가 없습.. 2026. 5. 22.
[성의없는맛집기록]화성시 반송동 '명가 칼국수' 출장 갔다가 점심먹으러 우연히 들어갔는데 맛있는집이 있어 글 남깁니다. 저와 일행은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김치는 얼마나 맛있는지 2번 더 리필해 먹었습니다. 바지락 해감도 잘되어 모레도 안 씹히고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는데 자리가 몇대 없지만 200mm 안쪽으로 공영주차장도 있어 좋습니다. 반송동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맛보세요. 명가칼국수 경기 화성시 동탄구 노작로1길 30 2026. 5. 21.
[성의없는맛집기록]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이천곰탕' 경기도 이천에 출장 왔다가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던 찰라 검색해서 찾은 곰탕집입니다.이른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먹는 중에 엄마들이 아이들 데리고 엄청 오시네요...홀서빙 하시는 분이 사장님이신지 엄청 친절하십니다. 이천 곰탕을 받았는데 맛도 너무 좋고 냄새 1도 없는 푸짐한 고기에 감격하며 흡입하다시피 먹었습니다. 깍뚝이랑 김치가 새콤하여 무한 흡입 가능합니다. 추위에 떨었던 몸을 곰탕으로 녹이고 다음 출장 장소로 다시 출발합니다. 2026. 3. 12.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양촌읍 황제짬뽕전골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얼큰한 국물이 땡겨 그동안 지나 다니기만했던 짬뽕집을 갔습니다. 밖에서 식당 간판을 봤을땐 왠지 전골만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가보니 중국집이네요 ㅋㅋ인테리어는 세련되지는 않지만 깨끗합니다. 깨끗하고 맛이 좋으면 저는 OK! 짬뽕 종류가 엄청 많은데 저는 해물 짬뽕을 시켰습니다. 그릇이 커서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불향 가득한 국물에 푸짐한 해물이 들어있어 일단 합격입니다. 고정리에 향미루가 폐업하면서 맛있는 짬뽕이 그리웠는데 이제 여기로 다녀야겠습니다. 탕수육은 찹쌀탕수육스타일에 쫀득쫀득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엔 짜장면도 먹어봐야겠습니다. 2026. 3. 9.
[성의없는맛집기록]김포 하성면 풍덩 (소바) 2025년 봄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입맛도 없던차에 뭘 먹을까하다가 예전에 소바가 맛있던 기억이 있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식당은 김포 하성에 메밀 소바집입니다. 현재 진입로 앞쪽으로 도로 공사중이라 타이밍 잘 못 맞추시면 길이 막혀 고생하실 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아, 한 10여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판메밀과 새우만두를 먹었습니다. 육수도 짭쪼롬하고 맛있고 면도 쫄깃쫄깃합니다. 새우 만두도 맛있는 모양처럼 맛있습니다. 요즘 매울걸 안먹으려고 노력중이라 비빔이 궁금해지네요. 다음엔 비빔 먹으러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시원한 한끼 생각나실때 한번 가보세요. 2025. 5. 26.
[성의없는맛집기록]가평 설악면 설악막국수 춘천닭갈비 5월초 연휴라 오랜만에 바람쐬고 왔습니다. 저희 식구가 철판에 볶는 닭갈비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엔 숯불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숯불 닭갈비가 처음이었는데, 처음 먹어본 음식의 반응이 궁금하던차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식당 뒷편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차가 없더라고요. 11시반쯤 도착해서 이른 점심이라 사람이 없나? 했는데 식당 옆에 주차장은 만차더라고요. 본관에 자리가 없어서 바로옆 별관으로 갔고 별관도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숯불닭갈비(매운양념)과 떡사리 추가 시켰고, 저희 부부가 먹을 비빔막국수(곱배기)를 시켰습니다. 아이들은 꼭 밥이랑 먹어야되서 된장찌개와 공기밥도 시켰습니다. 숯불닭갈비의 아쉬움은 볶음밥이 없다는거죠. 닭갈비는 초벌되어 나와 숯불에 살짝만 익혀 먹으면 됩니다. 저.. 2025.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