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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곳과 맛있는 곳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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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채소볶음 냉장고를 부탁해 잠깐 봣는데 샘킴의 오겹시대가 먹음직스럽더라고요 ㅋ 원래는 그걸 하고싶었지만 재료가 없네요 ㅋㅋ 그래서 응용!!! 삼겹살 채소 볶음을 했습니다. 소스는 월남쌈 먹을때 남았던 스위트 칠리소스에 뭘 첨가했고요. 아무렇게나 접시에 담았더니 난리 났네요 ㅋㅋ 재료 : 삼겹살, 양파, 양배추, 토마토, 당근, 피망, 파, 마늘, 스위트 칠리 소스, 식초, 설탕, 소금, 후추 먼저 소스를 만들었는데 야채육수 한컵, 스위트 칠리 소스 반컵, 식초 1/3컵(레몬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설탕 한스푼, 후추, 토마토, 피망을 넣고 약한불에 졸여줍니다. 그 사이에 식용유에 마늘 파를 먼저 볶고, 강한 불에 채소를 볶다가 소금 후추간을 살짝합니다. 다 볶은 채소를 접시에 담아두고 밑간을 한 삼겹살을 튀기.. 2015. 7. 1.
고구마빵 아이들이 카스테라를 먹다가 남겼네요 이렇게 두면 아무도 안 먹을텐데..... 일단 생각난대로 재료들을 섞어 봅니다. 재료:고구마1개, 계란 2개, 카스테라 1개, 아몬드, 시나몬가루, 설탕, 우유 반컵 고구마를 삶아주고 카스테라를 곱게 갈아줍니다. 그리고 계란 흰자로 머랭을 만들어줬는데 사진이 없네요 ㅋ 삶은 고구마 노른자 아까 간 빵가루 80%, 아몬드, 머랭(설탕 첨가)을 믹서기에 넣고 섞어줍니다. 시나몬 가루도 넣어줬는데 안 넣을껄 하는 후회가 듭니다. 잘 섞어준 뒤 종이 호일을 깐 틀에 부어줍니다. 그위에 20% 남은 카스테라 가루를 뿌려줍니다. 210도로 가열된 오븐에 15분 구워줍니다. 사진 아래 흠집(??)은 익었나 볼라고 쿡쿡 찔러봐서 그래요 ㅋ 아주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빵이 되었습니다. .. 2015. 6. 29.
목살스테이크카레 집밥 백선생 레시피를 따라해봅니다. 퇴근하면서 수퍼에 들러 "목살 2cm로 2개만 잘라주세요! " 고기 자르시는 분이 말하는거 귀찮아 하시는 분인가봅니다. '이만큼 자르냐?' 하는 듯 고기에 칼을 댑니다. "네! 그만큼 잘라주세요" 자르면서 궁금하셨나봅니다. 말하기 귀찮은데 이건 물어봐야 겠다는듯이 "뭐하게요?" "아.... 스테이크 비슷한거 하려고요 ㅋㅋ" 하루종일 아이 셋과 씨름한 배고픈 아내를 위해 열심히 집으로 달려갑니다. 재료 : 두껍게 썬 목살, 양파, 감자, 당근, 후추, 소금, 카레가루, 버터 (목살이 두꺼워야 오히려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달군 후라이펜에 기름을 안 넣고 버터를 한스푼 녹여줬습니ㅏㄷ. 백선생님 말대로 목살을 탈듯이 굽습니다. 양파를 같이 넣고 볶아줘서 단맛을 냅니다. 어느.. 2015. 6. 26.
영아 손가락 과자 이번에는 아내가 막내를 위해 손가락 과자를 굽습니다 ㅋ 재료 : 감자 반개, 시금치 3~4잎, 야채육수 조금, 분유가루 3스푼, 감자전분 반스푼 감자반개를 삶고 시금치를 물에 데쳐줍니다. 익은 감자, 시금치, 분유가루, 감자전분에 야채육수를 조금 부어 믹서에 갈아줍니다. 이녀석을 짤주머니에 넣고 길죽하게 짜줍니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5분 정도 구워줍니다. 다 익은 재료라 겉만 바삭할 정도로 구워주면 됩니다. 막내가 잘 먹내요 ㅋㅋ 첫째(6살), 둘째(4살)도 맛있다고 계속 집어 먹습니다. 2015. 6. 25.
콩가루 곶감빵 http://uearl.com/392 전에 만들었던 빵인데 이번에 다시 만들어봤습니다. 재료(종이컵, 어른숫가락) : 강력분 2컵, 소금 반스푼, 설탕 한스푼 가득, 인스턴트 이스트 반스푼, 시나몬가루 한스푼, 곶감 2개, 콩가루, 아몬드, 우유 한컵반 반죽을 20분 정도 치대주고 50분 1차 발효 이날 비가 와서 그런가? 잘모르겟지만 발효가 잘 안되서 따뜻한 냄비 위에 올려놨습니다. 반죽을 때서 곶감을 안에 넣고 둥글게 만들어줍니다. 가운데 아몬드나 건포토 하나씩 박아줬습니다.(쿡 세게 박아 넣으세요 나중에 발효되고 구우면서 튀어 나옵니다) 아래 사진은 모양 만들고 2차 발효 중 입니다. 마찬가지로 발효가 잘 안되서 따뜻한 냄비 위에 올리고 랩을 씌워 30분간 발효를 해줬습니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 2015. 6. 24.
블루벨벳 이번에는 CBS를 키워보려고 30큐브를 세팅했었는데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 찰라에 분양글에 블루벨벳이라는 녀석을 발견하고 퇴근 길에 바로 직거래 했습니다 ㅋㅋ 극상 블루벨벳에서 나온 애들이라는데... 옮겨 오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지 봉지에서도 난리고 제가 물맞댐 잘 안하는 위험한(??)스타일이라 그냥 넣엇더니 어항 안이 난리도 아닙니다. 물잡이 야마도가 깜짝놀라서 이리저리 튀어다니네요... 하루밤 지나고 테트라 비트 2알 넣어줬더니 야마토가 얼른 냄새 맞고 한개 재빨리 차지하고 구석으로 튀었고... 나머지 하나를 가지고 이녀석들이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ㅋ 이젠 CBS 분양글 찾으러 고고씽... 2015.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