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풍 가려고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을 만듭니다.
몸이 귀찮아서 김밥 재료 세트로 된거 하나 마트에서 달라 사놨습니다.
이걸로만 말려고 했더니 허전해서 뭘 넣을게 있는가 냉장고 봤더니 없네요...
결국 찾아낸 것이 양상추....
양상추를 채썰어 마요네즈에 버무린다음 같이 넣어줍니다.
오.... 맛있네요 ㅋㅋ
결과물 사진은 잊어먹고 안찍었네요 ㅋㅋ
http://ccmlook.blog.me/15018712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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