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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곳과 맛있는 곳 생각하기...

김밥3

베이컨김밥 햄이 없어 베이컨을 넣었지만... 맛이 별로 없더라구요 ㅋㅋ 2015. 5. 8.
유부김밥 방배동 유부김밥이 맛집으로 소개 되었길래 생각해보니 98년인가? 그 주변 다닐일이 많아서 사먹었던 김밥집이었음 ㅋ (아... 얻어먹었나?) 맛을 생각해 내면서 만들고 싶었지만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음 ㅠㅠ 당시 먹을때는 그게 유부인지도 모르고 먹었다능 ㅋㅋ 멸치 볶은 건줄 알고 신기한 김밥이네 그랬는데 암튼... 오랜만에 생각나서 김밥을 한번 말아봄 속재료는 보통 김밥 재료로 준비하시면되고 햄대신 볶은 유부를 준비해야되는데 조미되지 않은 유부는 슈퍼나 마트에 냉동 코너에 가면 찾으실 수 있음 남는건 냉동실에 두고 된장국이나 우동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유부를 볶습니다. 소스는 간장+참기름+설탕.... 뭐 떠다는건 싱크대 위에 파슬리가 있길래 조금 넣어줬음. 이게 잘 타니까 약한 불에 오래 볶아야 되요.... 2015. 4. 21.
김밥 봄 소풍 가려고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을 만듭니다. 몸이 귀찮아서 김밥 재료 세트로 된거 하나 마트에서 달라 사놨습니다. 이걸로만 말려고 했더니 허전해서 뭘 넣을게 있는가 냉장고 봤더니 없네요... 결국 찾아낸 것이 양상추.... 양상추를 채썰어 마요네즈에 버무린다음 같이 넣어줍니다. 오.... 맛있네요 ㅋㅋ 결과물 사진은 잊어먹고 안찍었네요 ㅋㅋ http://ccmlook.blog.me/150187125906 2014.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