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좋은 곳과 맛있는 곳 생각하기...

쏭PD의정보322

30큐브 세팅 갑자기 물생활에 빠지더니 나도 모르게 어항을 하나 더 사버렸습니다. 근데 30큐브 작네요 ㅋㅋ 원하는대로 안들어갑니다 ㅋ 중고거래를 오랜만에 했더니 ㅋㅋ 옛날 느낌 올라오네요 ㅋㅋ 박스저면도 주셔서 씻어서 다시 사용합니다. 근데 아내가 저렇게 하지말라네요 ㅠㅠ 조만단 세팅 다시 해야 합니다. 2013. 10. 24.
LED등 만들어보기.. LED등을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는 LED바 25cm 투명 수축튜브로 방수(인터넷에선 5천원인데 오프라인에서 3천원), 알미늄 압출바, 아답터, 절연테잎, 케이블타이 한달간격으로 2개를 만들었는데 처음엔 인터넷에서 구매했죠... 차량용 5050으로 화이트 레드 블루 밖에 없길래 화이트 샀습니다. 나중에 보니 웜화이트네요... 이번껀 동네에서 3000원으로 묻지마(국산임) led바구 쿨화이트입니다. 공장에 알미늄바가 있어 반구형태로 잘랐고 LED를 붙인 형태입니다. 알미늄바에 홈을 뚫어 유리에 바로 거는 형태... 아답터는 돌아다니느거 2A 사용했고요... +, - 잘 확인하고 물려주었습니다. 압출바는 분체도장을 하려다가 도장공장보내기 귀찮아서 그냥 고운 폐파로 빠우치듯 밀어줫네요... 2013. 10. 15.
박스여과기 만들어보기 나름 짱구를 굴려서 여과기를 다시 조합해 봤습니다. 측면 레인바에서 나오는 물을 포맥스 박스에 여과재를 사진과 같이 넣고 아래로 물이 흐르게 하는 방식인데 결국 물 흐름이 어항 전체로 흐르지 않을 것 같아 금방 접은 케이스 입니다. 2013. 10. 11.
측면여과기 개조 물고기도 없으면서 여과기만 자꾸 바꾸는 작업 중입니다. ㅋ 측면여과기 물살도 그렇고 여과능력의 한계도 있고 해서 개조를 해봤습니다. 여과기 출수구에 호스를 꽂고 물 2013. 10. 11.
닭 염장 아래 닭죽 끓이면서 남긴 닭날개와 다리 입니다. 소금, 후추, 바질, 카레가루를 묻혀 하루 염장한 뒤 http://uearl.com/316 위 경로대로 구워주면 데리야끼 오븐 치킨이 완성 됩니다. 2013. 10. 10.
단호박 닭죽 아내가 몸살감기에 걸렸습니다. 목이 붓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제가 기억하는한 이렇게 아파한적이 처음입니다. 너무너무 깜짝놀라서 몸보신 시켜줄겸 닭을 사왔습니다. 재료 : 닭, 단호박, 마늘, 생강, 삼계탕용 재료 한봉지, 찹쌀, 부추, 파, 소금, 후추 닭기름이 싫어서 살때 기름 제거해달라고 했습니다. 우리집 식구들은 입이 짧기 때문에 한마리 삶으면 꼭 남겨서 버리게 되요. 그래서 날개랑 다리는 데리야끼오븐치킨을 하려고 따로 때서 염장했습니다. 닭은 반을 가르지말고 데려옵니다. 뱃속에 마늘 생강 하나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삼계탕용 재료를 채워 줍니다. 저 호박은 텃밭에 심었더니 올해 하나 달렸네요 ㅋ 반을 갈라 씨를 빼주고 같이 삶았습니다. 이때 따로 밥솥에서 찹쌀밥을 꼬들게 하세요. 닭이 어느정도 삶아지.. 2013.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