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단기선교를 계획하는 분들과 교회에게 도움이 되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남깁니다.
※ 첨부자료는 일부발췌와 블러처리가 됩니다. 혹시 초상권이나 저작권 등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이 연재 내용을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다가 ChatGPT에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똑똑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1. 영적 준비
• 기도: 선교지, 현지 사람들, 팀원, 그리고 네가 맡을 사역을 위해 기도해.
• 말씀 묵상: 복음의 핵심을 잘 정리하고, 선교 현장에서 전할 메시지를 준비해.
• 팀원과의 영적 교제: 선교팀과 함께 예배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팀워크를 다져.
2. 실질적 준비
• 선교지 조사: 문화, 언어, 종교, 기후, 현지 필요 사항을 조사해.
• 기본 언어 학습: 간단한 인사말이나 복음을 전할 때 필요한 표현을 익혀두면 좋아.
• 건강 관리: 필요한 예방접종을 맞고, 현지에서 유의해야 할 건강 정보를 확인해.
• 사역 준비: 찬양, 연극, 말씀 나눔, 미용 봉사 등 현지에서 할 사역을 연습해.
3. 행정적 준비
• 비자 및 여권: 출국 전에 유효한 여권과 비자가 필요한지 확인해.
• 경비 마련: 항공료, 숙박비, 식비, 현지 사역비 등을 미리 계산하고 후원도 받을 수 있어.
• 보험 가입: 해외여행자 보험을 들어두면 유사시에 도움돼.
• 필수 물품 준비: 개인 용품, 약, 사역 도구(성경, 찬양 악보 등)도 챙겨야 해.
4. 출발 전 체크
• 팀원들과 역할 분담: 각자 맡을 역할을 명확히 정리해.
• 현지와 소통: 선교를 협력하는 교회나 단체와 일정과 필요 사항을 조율해.
• 마음가짐 다지기: 선교는 우리가 무엇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배우는 자리라는 것을 기억해.
영적 준비는 각 교회 상황에 맞게 준비하시고 제가 알고 있는 행정적이고 실질적 준비 내용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선교지 선정과 날짜가 정해졌다면 선교 인원 모집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때 고민해야 될 것은 참여자 연령대와 인원수를 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통편 이동거리, 선교지의 상황(많이 걷는 곳이라던지), 선교활동 대상(아이들인지 성인인지)이 천자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선교지 상황을 고려하여 참자자들의 참가 연령대와 참가 인원수를 정합니다.
예를들어 선교지가 비교적 가깝고 비교적 많은 아이들 대상이라면 전연령대 인원을 많이 모집해도 좋을 것 같고, 선교지가 환승을 하고도 긴 시간이 걸리고 소수 성인대상이라면 참가자 제한을 두어(고령자, 고등학생 이하)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상황에 맞게 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주일학교(고등, 중등, 유초등) 학생들이 부모동행 없이 참가하려면 '부모여행동의서' 와 같은 각 나라별 필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당국가 대사관이나 여행사에 문의해야 할 것 입니다.
홍보포스터가 기본이 되겠죠. 포스터는 캔바나 미리캠버스 등 쉽게 디자인 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참가비용은 상황에 맞게 책정하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 가장 많은 비율의 지출내용이 교통비(항공권+현지 차량 대여비), 숙박비, 식비 였습니다.
신청서를 비치하고 신청자를 받습니다. 신청 받을 때 항공권 구매에 필요한 정보와 기타 필요 정보들을 한꺼번에 받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신청후 필요정보 수집을 위해 한번 더 수고를 해야 합니다.
신청자중에 부모동행 없이 미성년자가 참여하게 된다면 선교일정표와 숙소 사진, 선교지 사진 등 안내자료를 전달하고 선교 준비부터 다녀올때까지 미성년 참가자의 상황을 공유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엄청난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은 첫 단기선교를 떠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단기선교를 지속할 계획이 있고 지속되려면 선교참여자가 사전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되도록 체계를 세워가야 할 것 입니다. 참가자는 최소한 선교가 무엇인지는 알고 참가해야 하고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차근차근 적용할 때 '미션 퍼스펙티브'나 '카이로스' 같은 교육 과정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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