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단기선교를 계획하는 분들과 교회에게 도움이 되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남깁니다.
※ 첨부자료는 일부발췌와 블러처리가 됩니다. 혹시 초상권이나 저작권 등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코로나가 피크를 지날때쯤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해외단기선교 팀원을 모집한다는 포스터를 보게 되었고, 제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단기선교 한번쯤은 참여해 봐야되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하게 되어 아내는 흥쾌이 동참했고 아이들(자의 반 타의 반)도 함께하여 온가족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한번의 참여를 생각하여 한걸음을 내딛었는데 2022년 ~ 2024년까지 3회(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 후 준비 모임이 한참 진행되다 출발 두달정도 남았을때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팀장과 총무가 직장에서 갑자기 해외 발령을 받게 되어 선교참여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벌어진 급박한 상황에서 참가 인원중 책임자 선정이 진행되었고 단기선교 경험이 전무한 제가 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맡겨진 책임을 피할 실갱이 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이 단기선교 준비가 계속 되었습니다.
이전 팀장과 총무가 선교사와 선교 지역 섭외, 팀원 모집, 대략적인 예산안 작성, 준비모임, 현지 일정을 구상중이있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선교 경험이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당시를 회상해보면 하나님이 잘 이끌어 주셨고 모든것이 은혜라고 생각이 듭니다.
연재되는 글은 해외단기선교 행정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기록됩니다. 연재하게 될 글들이 단기선교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글의 내용 중 잘못된 내용과 신학적 오류가 있다면 말씀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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