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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기

악몽

by 쏭PD 2018. 1. 30.

 

요즘 새벽에 잠을 깨는 일이 너무 잦다.

 

늦은 퇴근으로 배고픈 참에 저녁을 허겁지겁 먹고 잠에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지옥을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흔히 알고있는

 

지옥 같은 그곳으로 또 내 발걸음을 향해야 되는 운명이 불현듯 생각나서 그런가?

 

차라리 악몽을 꾸었다고 하자.

 

그래 난 악몽을 꾼것이다.

 

보통 악몽은 해가 뜸으로 끝이 나는데

 

이 악몽은 해가 뜨면서 시작한다.

 

아.... 숨이 막혀와서

 

연거푸 한숨을 내쉰다...

 

이마저도 옆에 자고있는 아내의 잠을 방해할까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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