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글 씁니다. ㅋ
4월 장모님 생신에 맞춰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핸드폰 사진 넘기다 보여서 글 올립니다.
단양 장다리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3시간 다되가는 시간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인터넷에서 폭풍 검색을 하고 찾아간 곳이엇는데...
제 주관적 결론으론 생각보단 별로 였습니다.
(제 입맛이 특이 할 수도 있어요)
마늘로 된 여러가지 반찬이 특이하고 화려하긴 하지만
좀 비싸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ㅜㅠ
그냥 제일 저렴한 정식에 요리 추가를 할껄 하는 후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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