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치비도 금방금방 본다던데
전 3개월 넘도록 애들이 죽어만 가니 ㅠㅠ
인터넷에 좋다는건 다 해봐야겠습니다.
집 뒤에 산이 있어서 떡갈나무잎 따왔습니다.
그냥 넣기 그래서 한번 끓여주고 말린다음 어항에 넣어줍니다.
하루 지났는데 별일은 없네요...
뭐 성질 급한 저로선 물생활과 잘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하고
느긋함을 수양(??)하는 방법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남들은 치비도 금방금방 본다던데
전 3개월 넘도록 애들이 죽어만 가니 ㅠㅠ
인터넷에 좋다는건 다 해봐야겠습니다.
집 뒤에 산이 있어서 떡갈나무잎 따왔습니다.
그냥 넣기 그래서 한번 끓여주고 말린다음 어항에 넣어줍니다.
하루 지났는데 별일은 없네요...
뭐 성질 급한 저로선 물생활과 잘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하고
느긋함을 수양(??)하는 방법인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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