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차량 이용하다 번호판이 없어지는 황당한 경우가 생겨
글 남깁니다 ㅋ
세금 문제로 번호판이 없어진것이 아니라면
분실 된거죠
분실이면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를 찾으셔서
분실 확인서를 받으십니다.
지역에 따라 리스차량 주인은 운행자가 아니기 때문에 확인서
발급이 안될 수도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리스차량 계약서를 제출하시고 정상적인 사용자라는
사실 확인을 해주시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확인서를 들고 가까운 리스 차량 캐피탈로 가십니다.
가실때는 서류가 필요한데 캐피탈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저의 경우는 법인회사 리스차량이었습니다.
대표이사일 경우엔 대표이사 신분증, 사업자 사본,
법인등기부등본(일주일이내)를 들고 캐피탈을 방문하고
거기서 서류를 받아 가까운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여
차량 번호판을 달면 됩니다. 이때 차량 번호는 바뀌게 됩니다.
분실된 차량 번호판이 어떻게 쓰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선 번호판이 분실된 사실을 알게 되면 빨리 경찰에 신고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뒤 리스차량의 캐피탈 회사랑 통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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