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관련 카페를 돌아다녀 보면 모두 하는 말들이 버림받았다는 겁니다.
설명하자면 본인 모델이 나오고 바로 다른 모델이 나와 본인 모델이 매장(??) 당했다는거죠.
이후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물론 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이것입니다.
특히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 LG의 옵티머스 시리즈들이 그렇습니다.
저도 옴니아를 쓰고 있고 순정으로 쓰려면 불편한 점이 많아 이리저리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단종한지 1년 이후(어차피 무상 A/S가 불가능하니)나
아니면 더 빠르게 제품 사양이나 프로그램에 관한 데이터들을 공유해주는겁니다.
그럼 요즘은 실력자(??)들이 많으니 그 자료를 가지고 많은 개발이 이루어질테고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속 모델의 판매량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신제품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있고
민간개발자들(??)이 만들어 놓은 데이터를 사용 못하는 사람은 결국 새제품을 구입하게 될 테니까요.
정말 중요한 데이터와 보안쪽을 제외한 부분에 대한 공개를 해서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잘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대해선 회사에서 시상도 하고 라이센스도 구입하고 그런다면
이를 통해 회사와 고객간의 경쟁도 될 수 있고 노하우 습득의 길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설명하자면 본인 모델이 나오고 바로 다른 모델이 나와 본인 모델이 매장(??) 당했다는거죠.
이후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물론 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이것입니다.
특히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 LG의 옵티머스 시리즈들이 그렇습니다.
저도 옴니아를 쓰고 있고 순정으로 쓰려면 불편한 점이 많아 이리저리 바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단종한지 1년 이후(어차피 무상 A/S가 불가능하니)나
아니면 더 빠르게 제품 사양이나 프로그램에 관한 데이터들을 공유해주는겁니다.
그럼 요즘은 실력자(??)들이 많으니 그 자료를 가지고 많은 개발이 이루어질테고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속 모델의 판매량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신제품에 대한 갈망은 언제나 있고
민간개발자들(??)이 만들어 놓은 데이터를 사용 못하는 사람은 결국 새제품을 구입하게 될 테니까요.
정말 중요한 데이터와 보안쪽을 제외한 부분에 대한 공개를 해서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잘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대해선 회사에서 시상도 하고 라이센스도 구입하고 그런다면
이를 통해 회사와 고객간의 경쟁도 될 수 있고 노하우 습득의 길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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