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카스테레오 옆에 네비게이션 거치대를 붙일수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그 옆에 전원단자, DMB단자
오디오단자(카스테레오+네비소리를 같이 내주는 단자)를
배치하였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저는 네비게이션을 저기에 붙여서 사용합니다. 유리창에 붙였더니 사각지대가 생겨서 생각한 방법이구요.
원래 GPS올려놓는 스티커를 데쉬보드에 붙이고 사용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티커가 빨판(??)에 빨려 올라와서 네비게이션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있더라구요.
스티커 위에 붙일 딱딱한 걸 찾다가 회사에 포맥스가 있길래 그걸 동그랗게 잘라 록타이트로 붙였고 붙여놓구 보니 ㅡ,.ㅡ 난감하게 포맥스는 빨판 부착이 안되네요...그래서 다시 샴푸 살때 얇고 투명한 케이스를
동그랗게 잘라 포맥스 위에 또 록타이트로 붙였어요... 된장같은건... 록타이트가 강력해서 그런지 이 스티커가 너무 잘 붙어 있어서 데쉬보드 레자가 찢어져 사진에 보면 쌍꺼풀 수술(??)한 것 같은 자국이 위에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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