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좋은 곳과 맛있는 곳 생각하기...

백주부4

백주부의 콩국수 요즘 백주부의 요리에 빠져서 삽니다 ㅋㅋ 이번에는 콩국수를 따라해봤습니다. 재료 : 두부 1모, 땅콩잼 한스푼, 소금 반스푼, 설탕 한스푼, 참깨 5스푼, 삶은 계란, 상추 어때요? 그럴싸한가요? 믹서기에 두부한모, 참깨 5스푼, 소금반스푼, 땅콩잼 한스푼 믹서기가 작아서 물을 3컵 넣어야되는데 2컵만 넣었습니다. 돌리기 전 모습 돌린 후 모습 면을 삶고 땅콩잼은 반스푼만 넣어도 될것같습니다 ㅋㅋ 가끔 콩국수 생각날때 급하게 만들만 합니다!! 아 저는 오이가 없어서 상추 잘게 썰어 올리고 삶을 계란을 올려보았습니다. 2015. 5. 22.
크림소스 스파게티 바로 전글에서 만든 크림소스를 만들면서 면을 삶습니다. 물에 소금과 올리브유 조금 넣고 면을 끓입니다. 달군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넣고 다진 마늘이나 얇게 썬 마늘을 볶아 향을내야되는데 마늘이 없어 ㅠㅠ 전 매운 고추를 넣고 향을 냈습니다. 익은 면을 넣고 (전 푹 익힌걸 좋아합니다) 살짝 볶은 후 크림소스를 넣어 볶습니다. 제가 크림소스를 너무 뻑뻑하게 만들었나봅니다 ㅠㅠ 맛은 있습니다. ㅋ 2015. 5. 20.
백주부의 크림소스 만들기 으하하 요즘 백주부 따라하기 중입니다. ㅋㅋ 전 가염버터 종이컵 한컵 + 박력분 밖에 없어 종이컵 한컵을 약한불로 슬슬 볶에 루를 만들고 우유를 부어가면서 크림을 만듭니다. 한 10여분 가열하자 아래 처럼 되었습니다. 과정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 여기에다가 파마산 치즈 종이컵 반컵, 후추가루를 넣었습니다. 계속 저어줘야 타지가 않습니다. 크림을 만들고 아래껄 만들어보았죠... 우유량이 모자랐는지 스파게티가 뻑뻑하게 되었네요... 브로콜리가 없어서 양배추스프를 만들었습니다. 2015. 5. 19.
백주부의 김치밥 해먹어봤어요. 요즘 백주부 슈가보이의 열풍으로 영향을 받아 김치밥을 해 보았습니다. 완전 쉽고 완전 맛있습니다. 전 양은 냄비가 없어서 뚜껑있는 후라이펜으로 해보았습니다. 전 참기름을 바닥에 바르고 김치를 쭉 깔고 밥을 올려놓고 뚜껑을 닫고 불을 켭니다. 맛있는 냄새가 날껍니다. 약간 탄내가 나도 불은 조금 뒤에 끄세요 불을 끄고 저는 김을 잘라 올리고 파를 잘게 잘라 올려보았습니다. 우와.... 다음에는 계란 후라이도 올려봐야겠습니다. ㅋ 2015.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