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미디유저넷 comdc님 글]
가정집이면 조금만 신경 쓰시면 박멸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공개된 곳에서 안 보고 사실 수는 있습니다.

가볍게 일단 젤 타입부터..
맥스포스겔과 크린베이트 파워가 가장 효과 좋습니다. 나머지는 짝퉁들...
대세는 크린베이트파워입니다. 20g이 5천원~1만원 사이인데 제조일자 오래된 것은 싸게 팝니다.
유효기간이 2년임으로 가능한 최근 제조일자로 구입하세요. 싼거는 100% 몇년 된 제품들입니다.

액상 타입은 미유넷에 소개된 적이 있는 마툴킷과 독일 수입완제품인 크린베이트 알파가 좋습니다.
둘 다 뿌리거나 발라두면 바퀴가 밝고 가서 죽습니다. 효과는 젤 타입보다 좋습니다.
마툴킷 같은 것은 효과가 1년 지속됩니다.

붕산(반드시 강력한 공업용으로)과 설탕을 1:3비율로 섞어서 으깬감자와 섞어 쓰는 민간용법도 있고
(효과는 맥스포스나 크린베이트 보다 좋습니다)
은행잎을 잘 씻어서 꺠끗한 그믈망(양파망 같은)에 두툼하게 넣고 바퀴 출몰지와 집 안 구석진 곳에 두면
바퀴가 지들만 맡을 수 있는 냄새에 견디지 못해서 다 나갑니다.
뿐만 아니라 집에 유해한 세균도 죽이고 곰팡이 발생도 방지합니다. 항균작용도 하더군요.
은행잎 상당히 좋은 효과가 많습니다. 갈아줄 필요도 없고 꺠끗하게 씻어서 두면 오래오래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자세한 효과는 네이버로...

끝으로 시야에 출현한 바퀴 잡는 용도로서 저렴하고 인체에 무해한 방법 알려드립니다.
불소가 많이 들은 저렴한 치약을 사셔서 분무기에 넣고 흔들어 거품낸 것을 보이는 바퀴에 쏘면 곧 죽습니다.
치약을 많이 넣고 거품을 많이 낸 상태일수록 빨리 죽습니다.
불소가 바퀴에겐 치명적이라네요. 심지어 치약을 발라둔 채로 하루 두면 그대로 녹습니다.
쏘고나서 죽은 시체는 바로 치우세요.
참고로 불소는 보건소가면 일주일치 분량씩 무료로 나누어주는 지역도 많습니다. 치약과 잘 혼합해서 쓰면 저렴하게 직방이죠.
지역 보건소에 문의해서 알아보세요.

이 이상의 바퀴 퇴치방법은 없습니다. 이 다음은 세스코 같은 곳 부르세요. 30평 이하는 10만원 이하로 작업해주고 6개월간 AS해줍니다.
Posted by 쏭PD
아무리 혼자 깨끗하게 치우고 닦아도 주변에서 유입되는 바퀴가 많은 다세대 주택환경에서는

수시로 바퀴들이 이동을 해서 완퇴가 상당히 어렵져.

일단 바퀴의 경우입니다.

젤 타입의 약은 크린베이트 파워가 현재로서는 가장 좋습니다.

이게요 세스코나 그런 해충퇴치 회사로도 들어가는 약품이라네여. 작은바퀴,중간바퀴,큰바퀴에 모두 좋은 효과가 있어여.

가격은 250g이 170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용량이 많아서 한참 쓸 수 있어여.

이것을 같이 오는 바퀴약 통에 담아서 집 안의 구석구석(주로 싱크대쪽)에 30개 정도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지금은 부모님과 사는데 바퀴가 보이지 않는 요즘도 이 약을 3달에 한번씩 습하고 따뜻한 위치 10곳 정도에 꼭 넣어줍니다.

아무리 깨끗해도 지구상에 바퀴없는 곳은 없기때문에 이정도만 해주면 바퀴가 다른 집에서 유입해오지 않더라구여.

바퀴들이 생존본능적으로 "저 집 가면 단체로 위험하다"싶으면 찾지 않는다고 하네여.ㅎㅎㅎ


그리고 만들어서하는 요법 중에서는 붕산이 최고입니다.

준비물은 붕산,감자2~3개,설탕입니다.

감자를 중간 것으로 2~3개 삶아서 으깨줍니다.

그리고 거기에 설탕을 미리 잘 녹여서 진덕하게 만들어 붕산과 함께 붓고 다시 비벼줍니다.

기억하실 것은 붕산이요, 약국에서 파는 것은 강력하지 못해서 효과가 별로입니다.

꼭!! 화공약품이나 과학용품 파는 곳을 찾아서 강력한 공업용 붕산을 구입하여햐 해여.

그냥 달라하면 일반 사람에게 안 팔 수도 있거든요, 바퀴벌레 잡는다 하면 소량 판매할 거예여.

3~4천원어치 사면 충분하게 여러번 쓰실 수 있어여.

붕산을 넣고 잘 섞어서(설탕을 물에 녹여서 끈적한 상태로 많이 넣어주셔야해요.) 콩알 만한 크기로 나누어서

여기저기 넣어두시면 바퀴가 정말 박멸됩니다. 바퀴 많은 집에 이거 오전에 만들어서 구석구석 깔아놓고 저녁에 들어가보면,

엄청난 양의 바퀴가 나와서 죽어 있을거예여. 다만 집을 최소한 12시간정도 비워놓아서 바퀴가 안전하게 먹을 시간을 오래주어야 합니다.

이 두 방법은 알까지 오염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절대로 반대하는 방법은 연막탄입니다. 고생하는 것에 비해서 효과는 별로예여.

이거 한번 터트리려면 소방소에 미리 신고도 해야하고, 냄새는 일주일 넘게 가기도 합니다.

옷과 모든 그릇 다 세탁하고 씻어야하구요, 끈쩍한 것이 여기저기 뭍어나기도 해요.

심한 경우에 전자제품 문제도 생기더라구여. 그리고 바퀴알의 경우는 아무 해도 입히지 못해요.

다만 여러 해충, 진드기와 같은 여러종류 벌레를 같이 죽이는 효과는 좋습니다.

연막탄은 이사갔을 때 빈 집이라면 전날에 한번 터트려 주는게 좋아요.

가서 청소하고 짐 넣으시면 잡 벌레들은 다 죽어서 아주 좋죠.


개미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뉴잡스라는 과립형 개미약이 있는데여, 이것도 세스코등에 들어가는 약품이더라구여.

뉴잡스를 개미 이동지에 뿌려 놓으면 정말 하루종일 열심히 가져다 나릅니다.

일주일 후면 개미 흔적도 안 보여여.

다만 개미가 전부 죽은 것은 아니고 먹고 죽은 것을 보고 일부 여왕 개미와 함께 다른 서식처나 집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때문에 아직 개미가 생기기 좋은 환경은 그대로임으로 몇개월 정도 후에 슬슬 정탐 개미가 몇마리씩 보이면,

살짝 이동로에 뿌려주세요. 친구 집에 개미가 심했는데 이걸로 1년 이상 개미 안 보이더라구여. 반복해서 뿌려주시면

다시는 안 옵니다.ㅎㅎ

그럼 박멸해충하세요~~~
Posted by 쏭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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